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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공간

20.12.02 나의 흔적

고구마 큐브를 간식으로 먹으려고 샀다.
맛이 없었다. 그래서 고구마 라떼를 해먹자는 생각에 우유와 꿀을 갈아먹었더니
띠용? 너무 맛있다. 앞으로 간식 혹은 간단한 아침 끼니로 애용해야겠다.
아리랑 TV에서 연구실 소개를 한다는데... 내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 쎼하다.


<한줄 평>
명동에 출장을 다녀온 날이면 하루가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겠다.
<감정 상태>
약간의 불안함. 생각보다 학위논문이 잘 안써진다. 사실 쓰는데 마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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